아라리 1

술이라구서 안 먹는다고서 맹서를 열두번 했는데
취재진들이 오시구 나니까 부모께 맹세라
아리 아리랑 쓰리랑 그 잡년은 금전만 알지요
생사람 죽는 줄을야 왜 몰라 주나
 

출처 : 경기도의 향토민요 하(제보자 : 장성규, 양동면 매월리 64세 남),정리 : 양평구비문학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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