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가

 남구라도 고목이 지면
 눈먼 새도 오다가 돌쳐 서고
 꽃이라, 낙화가 지면은
 가고오던 나비 돌쳐 선다
 물이라도 건수가 지면
 노던 고기 안 논다네
 
 
출처 : 한국구비문학대계(제보자 : 이필녀, 청운면 도원리 68세 여),정리 : 양평구비문학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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