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 노래 2

 시집살이를 못하고
 가라면 갔지
 술담배 그리우서는
 못살겠구나
 총각에 남편이
 좋다고 하니
 우리집 서방님은
 뒷머리 따오
 잘살고 못사는 거
 저의 부모이지
 남편을 못 만난 것은
 지내기 탓이라
 아리아리야 수리수리야
 아라리가 났소.
 아리랑 고개로 넘어들 가세
 
 
출처 : 한국구비문학대계(제보자 : 조복례, 양동면 계정리 66세 여),정리 : 양평구비문학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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