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오늘날두
하심심한데
베틀이나
놓아나보자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에
수심만지누나남자
낮에짜는건
일광단이요
밤에짜는건
월광단이로다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에
수심만지누나
이베저베
다짜 짊어지고
어느 친구를
따라서가나여자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낮에 짜면
일광단이요
밤에 짜면은
월광단이오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에
수심만지누나
일광단 월광단
다짜 팔아가지고
강원도 금강산
구경만 가잔다
출처 : 한국구비문학대계(제보자 : 김주영 남자 56, 김덕순 여자 52, 옥천면 옥천리),정리 : 양평구비문학조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