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중원리

문성호

(文成鎬, 1872~1949)      독립유공자. 본관은 남평이다. 용문면 중원리 410번지에서 출생하였다. 1919년 3월 12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김백원 · 문일평 등과 함께 조선 13도 대표자 명의로 독립요구서를 낭독하고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3월 1일 만세운동이 시작된 이래 일제의 대대적인 검거선풍으로 인하여 서울에서는 며칠간 조용한 양상이 지속되던 중 일제는 일본군으로 하여금 시가행진을 하면서 민중을 위압하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

중원리

   중원리(中元里)는 본래 지평군 하서면의 지역인데 융희 2년(1908)에 양평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현리, 하현리와 하망리, 두릉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중원산 밑이 되므로 중원리라 해서 용문면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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