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水里 遺物散布地 3 소재지 : 양서면 양수리 1134시대 : 청동기종류 : 유물산포지   양평 사거리에서 남쪽으로 뻗은 도로의 서편 경작지 일대에 형성된 유물산포지이다.1999년 조사당시 청동기시대의 무문토기편과 삼국시대의 회색경질토기편이 수습되어 그 이후에 형질변경을 요하는 공사가 이루어 질 경우 문화재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고하였지만 현재 주변지역 일대에는 소규모의 공장과 주택들이 들어서 있어 민가 사이의 공터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형이 […]

兩水里 遺物散布地4 소재지 : 양서면 양수리 663잡시대 : 청동기종류 : 유물산포지   양수리 유물산포지 5의 범위 안에 위치한다.1999년 조사당시 구덩이에서 청동기시대 수혈주거지의 단면과 최소 2개층의 문화층이 확인되었으며 공렬토기, 홍도편, 무문토기편, 각종 석기가 수습되었다.현재 밭과 비닐하우스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이 유적은 양수리 남쪽의 강안충적지상에 나타난 청동기시대 주거지를 발굴조사하면서 약간의 빗살무늬토기편이 발견되어 알려진 유적이다.   발굴조사 과정에서는 청동기시대 문화층까지만 조사되었는데 적으나마 신석기시대의 확실한 토기편이 있다는 점은 아래쪽에 신석기시대 유적이 부존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 일대에서는 이외에도 팔당댐 수몰과 관련하여 지석묘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무늬 없는 신석기시대 토기편이 발견된 바 있고, 서울대학교 박물관의 지표조사시 작은 자갈돌의 양쪽 끝을 […]

(崔文活, 1600-1666)    문신. 자는 達源, 본관은 강릉, 증 이조참판 崔基鐴의 둘째 아들이다. 1630년(인조 8) 식년사에 병과로 급제하여, 울진 ․보령 ․ 함양 현령을 거쳐 예조정랑을 역임하였다. 1627년(인조 27) 정묘호란 때에 강화도에서 창의한 공로로 포상을 받고 제용직장에 임명하였으나 취임하지 않았다. 조정이 청나라와의 강화하는 것을 반대하여 척화상소를 올렸다. 묘는 양서면 양수리 용진에 있다.

(尹知誠, 1578~1646)      문신. 자는 敬寶, 본관은 坡平, 부제학 윤담무(尹覃茂)의 장남이다. 사헌부 감찰을 역임하였다. 묘는 양서면 양수리 용진 담무묘 근처에 있다. (양서면)

(尹覃茂, 1556~1597)      문신. 자는 仲春, 본관은 파평, 증 좌승지 尹棐의 둘째 아들이다. 1580년(선조 13) 알성문과 병과로 급제하여 승정원 도승지, 부제학을 역임했다. 증 좌찬성이다. 묘는 양서면 양수리 용진 이수두에 있다. 비석에는 대제학인데 족보에는 부제학으로 기록되어 있다. (양서면)

(沈命協, 1720~1773)      청송심씨 입향조. 자는 致和, 본관은 청송, 생부는 沈瑾, 璋의 養子다. 아들 鍍 鋧 金處  金壽 4형제를 두었는데, 모두 양수리 용진 종도동에 묘가 있고 그 아들들의 묘도 용진 근처와 노적봉 아래 있는 것으로 보아 명협이 옥천면 아신리에서 양수리로 이거하여 살았을 가능성이 크다. (양서면)

노적봉 밑에 있는 마을.

양수머리 북쪽에 있는 마을. 돌담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