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景祐) 조선초기 문신, 본관은 안동, 자는 子綏이다. 判官 權耋의 아들이며, 대사헌 權景禧와 이조정랑 권경유(權景裕)의 형이다. 1470년(성종 1) 별시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검열이 되었으며 뒤에 예문관 봉교에 승진하여 사관 선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듬해에는 천추사의 검찰관으로 중국에 다녀오면서 통사 조종손 등의 밀무역을 검찰한 공로로 4계급 승진하여 사간원정언이 되었다. 이어서 홍문관 수찬으로 옮겨 제주경차관으로서 제주도민의 궁핍현상을 지적하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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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돈
(權五敦, 1913~?) 독립유공자. 본관은 안동, 다른 이름으로 權五相이라고도 한다. 양평군 지평면 수곡리 633번지에서 1913년 출생하였는데, 서울 가회동 51번지에 거주하였다. 1929년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지만 이듬해에 중퇴하였다. 1931년 동경으로 건너가 잡역노동자로 일하면서 연수학관에 다녔으며, 1932년 일본노동조합전국협의회 일반노조 성서지구 재정부 책임자가 되었다. 1933년 귀국하여 이재유의 조선공산당 재건 경성준비그룹에 가담하여 적색노동조합운동을 전개하였으며, 9월에 경성 여러 공장에서 일어난 파업에 관여하였다. […]
수곡리
수곡리(水谷里)〔물곡·묵골·수곡〕는 본래 지평군 남면의 지역으로서 물이 많으므로 물골, 묵골 또는 수곡이라 하였는데 융희 2년(1908)에 양평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어은리, 칠성리, 신대리, 통로리, 사창리, 오포리, 오종리와 여주군 대신면의 전후곡리 일부를 병합하여 수곡리라 해서 지평면에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