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나루

나루개

양근 나룻가의 마을로 강상면에서 나룻배를 운영하던 곳. 일명 ‘진변(津邊)’으로 속음화되었거나 간이현상된 명칭임. 지금은 탑재와 함께 다리께로 불림.

나루터

양평대교(楊平大橋)가 있는 터로 서울과 강원·충청지방 간의 수송물자를 나르는 배가 쉬던 곳이며 예전에는 객줏집도 있고 양평읍과 강상면 나룻배가 오가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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