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邊士倫, 1504~?) 조선의 문신. 자는 明甫, 본관은 원주, 원천군 邊脩의 둘째 아들이다. 1504년 출생하여 무과에 급제하고 종성판관 · 덕천군수를 역임하고 훈련원 정에 이르렀다. 사후에 자헌대부 형조판서에 증직되었다. 묘는 양평읍 창대리 갈산에서 홍천으로 이장했다. (양평읍)
카테고리: 창대리
기산(1)
岐山 창터 서북쪽 기산 밑의 마을로 조선시대 동종면(東終面) 사무소가 있었고 또 다른 지명으로 ‘동종’ 또는 ‘동중(洞中)’이라고도 함.
무데미
창대리에 있는 들.
우시장게
양근리 우시장이 이전되어 생긴 마을.
창터
倉垈 조선 때 나라 창고가 있던 곳이라 창 터라 하였다.
오리물
창대리에 있는 골짜기. 샘이 있어 옻오른 사람에게 효력이 있다 하나 없어진 상태이다.
풀무소
창대리에 있는 소.
뒤나무뎅이
기산 뒤에 있는 마을.
막은뎅이
창대리에 있는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