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망미리

석불

石佛 중앙선 철도역이 이 마을에 생겨나자 석불역이라 하였으며 이 역 주위에 새로 생긴 마을이다. 망미산(望美山)과 돌부처와 절을 상징해서 이루어진 마을이다.

섬부리

이곳은 돌부처가 서 있다는 데서 선불이라 한 것인데 세월이 흘러 변음하여 섬부리가 되었다고 전하며 인근 마을로는 안섬부리, 바깥섬부리라고 하며 지금도 머리 없는 석불이 있다.

저른

其論 기론은 절골과 장능백으로 나누어진다. 이 두 마을을 합하여 무엇이라 명명하느냐 의논하다가 결론을 얻지 못하고 그를 의논하였다 하여 저른(其論)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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