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강하면

수대

수대(壽垈)는 지금부터 삼십년 전만 해도 60대의 노인들은 담뱃대를 가지고 다니지 못하던 마을이라고 하여 장수(長壽)하는 마을로 수(壽)대울이라고 전한다. 그 까닭은 마을 뒷산에 삼형제 바위가 있는데 사기막에서 한약방을 하던 조상종이라는(풍수지리에 밝음) 분의 말에 의하면 수대울에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까닭은 삼형제암이 있어 장수한다고 전하고 있다. 1950년 6·25사변 이후 전란에 이 삼형제 바위가 파손되었다. 그 후부터는 장수하는 이가 없어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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