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암 아래로 흐르는 흙천의 소. 해마다 익사자가 발생하므로 지금은 삼현암과 함께 육군 20사에서 매몰하였음.
카테고리: 연못
풀무소
창대리에 있는 소.
아래 한들방죽
한들벌의 아래쪽 연못.
용이부리소
용이부리 아래로 흐르는 흙천의 깊은 소. 옛날에 용마(龍馬)가 나와 주인을 찾다가 본성리 말무덤 잔등에 떨어져 죽었다고 함.
방죽
도곡리에 있던 못으로 현재 농경지정리로 없음.
진골방죽
진골에 있는 연못으로 1920년경에 만들었다.
침통
도곡리에 있는 소(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