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 채 가구가 모여 살아갈 수 있다 하여 이루어진 지명으로 전해옴.
카테고리: 기타
가시벌
이곳에 정착하여 살던 양성 이씨가 묘를 쓰기 위하여 이곳을 지나려 하였으나 가시덤불이 많아 못 올라갔다 하여 그 후부터 이곳을 가시벌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함.
모루모퉁이
내동에서 새상골로 넘어가는 모퉁이에 있다하여 불리는 지명.
신당이
내동 동쪽에 위치한 곳으로 신당이 있었다는 데서 유래하고 있으나 지금은 변음되어 신뎅이로 불리고 있음.
하답
下沓 주읍리에 있는 들로 가물을 타는 논이 많이 주읍리 논 중에는 좋지 않은 논만 있는 들이라 하여 하답이라 전한다.
오징계
한편 오룡동(五龍洞)이라 하는데 다섯을 싫어한다는 것이며 오룡을 싫어한다는 것으로 예부터 농사를 짓는 데는 치수(治水)와 득신이 좋아야 하는데 오룡치수(五龍治水)는 가뭄이 심하다는 데서 이곳의 땅은 가뭄을 탄다하여 오징계와 오룡동이라 유래한다.
물래울
예전에 물레방아가 있던 곳. 지금은 콘도와 온천 호텔이 있는 곳.
병기들
임진왜란 때 군대가 주둔하여 병기를 만들던 곳이라 하여 유래된 지명.
수리재
본래 군대가 주둔하여 수비를 하던 곳이라 하여 수비재라 불렸으나 최근에 저수지를 만들려다 수원 부족으로 중지한 후부터 수리재라 불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