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양평의 구비문학

새샘

鳥三 속칭 ‘새세미’로 불리며 새 우물을 파니 물이 잘 나온다는 연유로 지명유래가 구전(口傳)되고 있으나 신빈성이 희박함. 한편 사람이 살지 않았던 수백 년 전 세 마리의 새소리만 들렸으므로 붙은 지명이라고도 함. 석장초등학교에 한울림공방이 마련되어 사물놀이 연수를 함.

주읍내

개군면 주읍리 주읍산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향리에 이르러 개군 저수지를 이루고, 서쪽으로 꺾여 흘러서 자연리, 부리를 거쳐 상자포리에서 남한강(도사천)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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