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청계리

강희립

(姜喜立, 1595~1666)      진주강씨 입향조, 자는 立中, 본관은 진주, 선공감역 姜琠의 아들이다. 관직은 가선대부 지의금부사 오위도총부 부총관 행 영름참봉을 역임했다. 파주군 교하면 다율리 남복촌에서 양서면 청계리 대아동에 복거함으로써 자손이 세거하게 되었다. 묘는 양서면 청계리 평촌 유좌에 있다. (양서면)

청계리

   청계리(淸溪里)는 본래 양근군 서시면 지역인데 융희 2년(1908)에 양평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반월형·중말·벌말·탑골을 병합하여 청계산 밑이 되므로 청계리라 해서 양서면에 편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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